기사입력시간 : 2007-09-30

경남은행, 대출한도를 높인 상가파트너론 출시

상가를 담보로 기존 담보대출에 비해 더 많은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가 전용 대출상품이 출시됐다.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상업시설로 이용중인 부동산을 담보로 기존 담보대출상품에 비해 대출한도를 높여 받도록 설계된 상가 전용 상품인‘상가파트너론’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제까지 일반적인 상가담보대출은 담보인정비율(시세의 60% 수준)에서 공제 부분을 일부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한도로 대출이 되었으나, 이번에 출시된‘상가파트너론’은 담보 한도 외에 추가로 3억원까지 신용 대출이 지원됨으로써 최대 1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대출 금리는 최저 연 6.19%(9/27 현재)로 최장 5년까지 고객의 자금 수요와 운용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대출기간을 정할 수 있으며, 마이너스 대출로도 이용할 수 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기존 상가대출에 비해 대출 한도를 늘린 상가 파트너론은 상가를 보유하고 실제로 영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의 운영자금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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