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9-03

“이주여성 임산부건강교실” 개강
 

포항시 북구보건소(채정욱 소장)는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북구보건소 강당에서 국제결혼이주여성의 안전한 임신․출산․육아를 위해 제1기 외국인 이주여성 임산부건강교실 개강식을 가지기로 했다.




  외국인 이주여성 제1기 임산부 건강교실은 9월 6일부터 10월 11일 까지 매주 목요일 6주 과정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임신중 건강관리, 아기용품만들기, 태교음악감상, 라마즈체조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포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주여성 중 임산부 및 임신준비여성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또한 외국인(베트남)을 통역요원으로 활용 교육시 의사소통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외국인 이주여성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고 문화차이와 언어의 장벽으로 사회부 적응사례가 많아 이번 임산부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점 해소기회를 제공하고 모성 및 영유아의 건강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채정욱 북구보건소장은 “외국인 이주여성 임산부 건강교실이 외국인이주민여성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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