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8-01

여성 특화 창업 및 취업 교육생 모집
 포항시는 지난 4월 10일 전국 최초로 공포된, 지역여성의 경제활동지원을 주요골자로 하는 “포항여성발전기본조례”에 의거, 오늘 8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성의 능력개발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한 “2007 포항시 여성 특화 창업 및 취업” 교육생 310명을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이는 많은 여성들이 결혼전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나 결혼 및 육아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퇴직함으로써 경력이 단절되고, 취업을 위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데 마땅한 기술이 없어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전문기술 습득 후 창업과 취업을 알선하여 살맛나게 일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인터넷 옥션쇼핑몰 창업, 피부관리사 , 웨딩도우미, 전산세무회계사무원, 지역특산물 이용 웰빙 떡 창업, 여성 용접기능공, 경로당 도우미, 가사도우미, 한식조리사, 아기돌보비, 장애인활동보조인양성등 11개 과목을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 선린대학, 한동직업전문학교에서 9월 1일부터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많은 여성이 교육 후 취업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 단체로 구성된“포항시희망일터지원단”을 구성하고, 향후 지역여성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여성친화적 일자리 창출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진국 여성가족과장은 “지난달 7월 2일부터 7월 8일까지 여성의 사회참여활성화를 위한 “포항시세오녀문화제”를 1주일간 포항시여성대회를 비롯한 8개 행사를 개최해 지역여성들로부터 많은 호응이 있었으며, 앞으로 다른 도시들보다 포항시가 여성이 편하고 행복하게 잘사는 꿈과 희망의 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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