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7-13

영천에「차량용임베디드 기술혁신센터』설치

 경북도와 영천시가 추진하는 『차량용임베디드 기술혁신센터』가 산업자원부의 2007년 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약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경북도와 영천시에 따르면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사업에서 지난주 포항테크노 정보지원센터가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영천지역출신 정희수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차량용임베디드 기술혁신센터』가 선정되므로서 전국 13개사업중 도가 신청한 2개사업 모두 유치하는데 성공,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자동차 핵심부품 세계적 공급기지화 육성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영천 차량용임베디드 기술혁신센터』는 영천시 일원에 부지 23,000㎡에 연건평 5,000㎡의 규모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0억원(국비100억,지방비100억)을 지원 건립할 미래형자동차 연구센터로


 


전자제어시스템으로 유비쿼터스  신기술과 접목하여 차량 주변상태 인지는 물론, 운전자 상태감지 등 미래형자동차에 응용되는 다양한 신기술개발과 자동차 부품시험장비 활용과 성능시험, 인력개발 등   미래형자동차 핵심부품의 세계적 공급기지화를 위한 허브역할을 담당 할 예정이다.



영천지역은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최대 집적지로서 1시간 거리내 조선, 자동차,기계, 전자 등의 산업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완성품 제조업체들이 인접해 있고 또한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대학들이 소재하고 있어 우수한 연구인력의 공급과 기술활용이 가능한 부품산업의 육성에 적합한 조건을 구비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도는 그동안 부품산업 세계적 공급기지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1,267억원 투입하여 구미전자산업진흥원을 건립하였고, 영천에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포항에 스틸표면가공통합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또한 도에서는 내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조원을 투입하여 지역산업인프라가 양호하고 비교우위가 있는 핵심전략산업인 전자, 자동차, 에너지부품을 3개의 써클로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부품소재 3C-밸리 조성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도는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사업 유치를 위해 관․학․연  전문가로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타당성을 설명해 왔으며, 지역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인사 등과 연계하여 사업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특히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번 사업을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며 밝혔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사업수는 전국 16.5%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생산액은 대구가 3%, 경북이 4% 등 총 7%를 밖에 차지하고 있지 않아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대부분이라며



이번 차량용 임베디드 기술혁신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 중소 자동차부품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역전략산업의 특화부문인 자동차부품산업의 집중육성으로 영천지역을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함께 자동차부품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함은 물론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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