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7-03-07

포항시장, 청렴공직자상을 당부
동료 직원 여러분께 당부말씀을 전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더욱 역동적으로 일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지난해 우리 시가 지역발전에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꿈과 희망의 도시, 글로벌 포항」건설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2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수고와 노력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동료 직원 여러분!

그간 우리 모두는 시민의 공복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청렴한 공직자상을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만,
지난해 국가청렴위원회에서 발표한 청렴도 조사에서 부끄러운 점수를 받아 우리 공직자의 자긍심과 행정 신뢰도에 큰 상처를 받았으나,
지난해 12월에 두 차례의 자체 설문조사에서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청렴도를 시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시민들로부터 회복한 우리 모두의 청렴도와 제가 여러분들에게 느끼는 신뢰감은,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장도에 오른
민선4기 혁신시정 추진에 있어서 가장 큰 윤리적 사회발전 원동력이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바탕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시장으로 취임할 때 직원 여러분들에게 클린시정을 강조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지역사회의 청렴문화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벽을 허물어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본덕목이고,
국가 청렴도는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조건으로 이미 공식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동료 직원 여러분!

우리는 51만 시민으로부터 포항이 “살기 좋은 도시·기업하기 좋은 도시·첨단과학 도시·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큰 사명을 받고 있고,


민선4기가 출범한 후 지난 8개월 동안 우리 시는 노사정 평화선언, 한국은행 포항본부 존치, 국내 유명기업의 유치,
지역 대기업의 투자 증가 등 실로 힘들다고만 여겨졌던 많은 일들을 착실하게 성사시킨 결과, 이제는 장기간에 걸쳐 감소추세에 있던
지역인구를 반전시켰고 타 지역의 기업들이 우리 포항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고 인식하여 속속 포항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우리지역 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우리 공직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청렴이고,
우리 공직자는 지역사회 전체에 청렴문화가 확산 정착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를 맞아 『꿈과 희망의 도시, 글로벌 포항』을 실현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2천여 동료 직원 여러분의 가슴에는 양심이,
행동에는 정직이, 업무에는 프로다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청렴문화 운동의 실천과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0 0 7 년   3 월   6 일

포항시장  박  승  호
  기사입력시간 : 200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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