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21-09-16

구룡포초등학교,신나는 국악 한마당 콘서트 ‘흥한민국’




구룡포초등학교(교장 이대희)는 2021. 9. 15.(수) 오전 11시 교내 강당에서 경상북도의 문화진흥에 앞장서는 경북문화재단 그리고 아트플랫폼 한터울과 함께하는 신나는 국악 한마당 ‘코로나 극복 응원콘서트 흥한민국'을 개최하였다.



이번 국악 한마당 콘서트에서 함께한 국악공연단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국악기의 소개로 시작하여 신명나는 국악 관현악 연주(화랑, 난감하네), 가야금과 피아노의 협연 공연(천년만세), 포항시립합창단원과 함께하는 ‘별, 아름다운 나라', 학생의 목소리로 함께하는 국악가요 싱어롱 공연(모두다 꽃이야, 너영나영), 마지막으로 아리랑을 필두로 마치 랩소디와 같은 클라이맥스를 이룬 ‘민요의 향연'까지 다채롭게 이루어 졌다.



학생들은 신명하고 즐거운 우리 국악의 소리에 맞추어 박수를 치고 어깨를 들썩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경북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함께한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체험활동과 공연활동에 어려운 이 시기,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지역사회 속 학생들에게 우리의 전통 음악을 직접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곡 선택, 자세한 해설, 주고받는 대화의 시간을 곁들이며 진행되어 학생들이 ‘벌써 끝났어요?'라고 아쉬워할 만큼 몰입과 집중의 시간이 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한 인연도 함께 하였는데, 수년 전 우리학교에 국악강사로 학생들을 지도하신 선생님과 학생들의 인연이 이어져 사제 간의 옛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다. 함께 공연을 감상한 구룡포초등학교 이대희 교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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