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6-11-15

30억대 탕치기 전문사기단 검거

성주경찰서는 수산물 및 축산물, 주방용품 등을 납품받은 후 일부금액만 결제하여 신용을 쌓은 후, 추가 결제금을 편취하는 방법으로 총 30억 상당을 편취한 A씨(52세) 등 3명을 검거하여 전원 구속하였다.


검거된 A씨 등은 ’16. 5월∼’16. 7월 사이 대전, 충남에 있는 00상사를 운영하면서 서울, 경기도, 대전, 경남 등에 있는 14개 업체 상대로 공범 중 1명을 가명과 대포폰을 사용하게하여 거래를 진행하게 하고일정한 날을 정하여 업체들로부터 받은 물품들을 덤핑 처리한 후 잠적하게 하고, 



피해업체들이 대금 결제를 요구하면 가명을 사용한 공범이 판매대금을 횡령하고 도주하여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허위 진술한 것으로 밝혔다.



또한 피해 업체들 중 일부 직원들은 책임을 지고 자신이 피해액을 변제하기도 하고 퇴사 당하기도 하는 등 2중의 고통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등이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 수법으로 수산물 등을 유통 시켜 재산상 이득을 취한 사실과 추가 공범이 확인되어 계속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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