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12-22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경주유치 결의







 전국적으로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서도 12월 17일(수) 『원해연』 경주유치위원회의 전체회의가 열린 경주시청 대회의실은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를 경주에 유치하기 위한 시민들의 함성으로 후끈한 열기가 가득했다. 



  

  그동안 출범식 이후 경주유치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추진활동을 전개해 온 유치위원회는 그동안의 활동내용과 성과를 점검하고, 새 해를 맞아  더욱 활발한 유치 활동과 『원해연』 경주유치 각오를 다지고자 이번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회의에서는 대외협력분과, 홍보분과, 정책분과팀장의 분과별 활동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 및 『원해연』 추진에 대한 정부 동향 및 경주시의 과제 등이 발표되었다.  특히 정책분과의 “후보지 적합성 검토와 여건 분석” 발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주시 이통장 연합회,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새마을회, 청년연합회 및 JC청년회 등 각 시민단체 대표들과 회원들이 참석하여, 원해연 경주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이루어 졌고, 이러한 경주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원해연』 경주유치를 한 목소리로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유치위원회는 조만간 이 결의문을 정부에 전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그동안의 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국가 원자력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경주시민을 국가가 모른 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원자력해체연구원 유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권영길 시의회 의장은 “원자력해체산업의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한수원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자력 관련 핵심 시설들이 소재한 경주시에 『원해연』이 유치되어야 마땅하다”며 “경주시민들의 마음으로 시의회도 『원해연』 경주유치를 위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며 힘을 실어 주었다.

 


  한편  『원해연』 유치 경쟁에 대한 과열 분위기를 지적하며,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기대효과 분석과 더불어, 방폐장 유치 당시를 거울삼아  『원해연』 유치 추진에  보다 신중하게 임해야 한다는 조심스런 주문도 있었다.

 

  기사입력시간 : 2014-12-22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hang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