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12-11

경주예술의전당,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공연!





 

경주예술의전당 개관 4주년을 기념하여 2014년 12월 13일, 프랑스 뮤지컬 신드롬을 일으킨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초연 10주년을 기념한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의 첫 번째 무대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막이 오른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프랑스의 전설적인 극작가 뤽 플라몽동과 유럽의 대표적인 작곡가 리카르도 코치안테 등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완성한 <노트르담 드 파리>는 뮤지컬을 넘어서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는 작품이다.



2005년 첫 내한 공연 당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최단 기간 최고 관객수를 기록하며 ‘프랑스 뮤지컬 신드롬’을 일으킨 <노트르담 드 파리>의 이번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한국초연 1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의미를 갖는다. 지난 십 년 동안 다수의 내한공연과 한국 공연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인 만큼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 확정 소식만으로 전국의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2005년 초연 당시 최고 드림팀이라 불리던 프랑스 오리지널 주요 배우들의 출연 확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한국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거쳐 2016년에 유럽으로 이어지는 월드 투어가 시작되며, 이 거대한 여정의 출발점으로 한국을 결정한 것은 <노트르담 드 파리>를 향한 한국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 덕분이다. 게다가 이번 공연은 프랑스에서도 지난 9년간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프렌치 오리지널 버전이라는 점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빅토르 위고의 완벽한 문장을 바탕으로 한 편의 시와 같은 노래로 완성된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원어로 들었을 때 그 아름다움이 가장 극대화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현재 프렌치 오리지널 팀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 공연을 재정비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간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연습에 매진 중이다. 이는 프랑스 공연팀이 한국에서도 역사적으로 보다 의미있는 장소를 원해 애초에 대구로 계획했던 첫 공연이 경주로 변경되었다. 즉, 세계적인 뮤지컬이 한국에서 가장 역사깊은 경주에서 월드 투어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여러 번의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콰지모토 역의 맷 로랑과 그랭구와르 역의 리샤르 샤레스트를 선두로 한 프렌치 오리지널 팀은 “이제껏 선보였던 그 어떤 <노트르담 드 파리>보다 최고의 <노트르담 드 파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내한공연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특히 오리지널 연출가가 직접 와 감수할 예정이며 프랑스 공연팀 관계자는 “드림팀을 구성해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온 거니까 잘 부탁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1998년 초연 이래 전 세계 16개국에서 1,200만명 이상이 관람한, 명실공히 유럽 뮤지컬의 자존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오는 12월 13일 경주에서 월드 투어의 서막을 시작하여, 약 3개월 동안 대구를 비롯하여 서울, 대전, 광주 등에서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투어를 예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경주 공연에 한국수력원자력에서 후원하여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 200명을 초청하겠다고 밝혀 연말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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