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12-08

영덕∼삼척 철도건설 기공식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2월 5일(금) 14시 경북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고수부지에서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삼척 철도건설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착공된 영덕∼삼척 철도노선은 122.2km로 총2조 4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현재 공사 중인 포항∼영덕간(44.1km) 철도노선과 연결해 2019년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는 포항~삼척 구간 이동 시 버스로 3시간 10분이 소요되지만, 2019년 철도가 개통되면 기차로 1시간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며, 장래 고속화 열차 운행 시에는 60분이내로 소요시간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철도공단은 철도노선 건설로 포항, 울진, 영덕, 삼척지역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어, 풍부한 먹거리와 천연 관광지역인 동해안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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