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10-14

경주지역 청년 창업가 ‘힘내세요’

 지역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가 13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정수성 국회의원,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 큰스님, 경주캠퍼스 이계영 총장, 등 6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창업보육센터 준공 축하자리를 가졌다.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ㆍ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산ㆍ학ㆍ연ㆍ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기술과 지식집약형 핵심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를 육성ㆍ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되었다.


센터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초기 기업에게 사업공간 제공, 경영 기술지도와 정보제공, 창업자금 지원 등으로 보다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기존 28개 보육실(사업공간)에서 45개 보육실의 추가 확보로 총73개 보육실로 증가하고, 150명 이상의 신규청년창업 기업을 육성하여 벤처창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지역 고용창출의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창업보육센터 건립으로 지역산업의 고용창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실습, 중소기업 현장체험 활동, 현장연계교육, 창업동아리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업마인드 확산과 실무경험을 통하여 창업과 취업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준공식을 축하하며 “청년취업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 센터 준공으로 우수한 지역인재의 수도권 누출을 막고 우수인력 확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우리 청년들이 가진 무한한 아이디어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연면적 4,155㎡, 총사업비 46억원으로 '13년 9월에 착공하여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기사입력시간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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