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4-03-20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요!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시민들이 봄철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마스크와 관련해 식약처에서 허가 또는 신고된 올바른 마스크의 선택과 사용법을 당부했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0.04~1.0μm(평균 약 0.6 μm)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어 미세먼지(PM10, PM2.5)도 차단이 가능하다.


 


황사방지 마스크는 일회용이므로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돼 기능을 유지할 수 없고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해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여성의 경우 화장이 지워지는 것을 우려해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밀착력 감소로 인해 황사 방지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필터가 내장되어 있고, 구입 시 외부포장에 ‘의약외품’과 ‘황사마스크’ 로 표시가 되어있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황사방지용 마스크 제품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분야별정보→바이오→의약외품정보→황사방지용 마스크 허가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봄철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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