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12-24

포항 영일대에서도 일출을 즐길수 있어요

2014 갑오년 말띠 해,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해를 맞는 영일대, 굿모닝 독도’라는 주제와 슬로건으로 해넘이행사와 2014년 청마(靑馬)의 꿈을 맞는 일출 행사를 볼 수 있게 된다.


 


포항시는 내년 갑오년 말띠해를 맞아 외지 관광객과 호미곶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영일대 해상누각 일원과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함께 준비한다.


 


시는 매년 열리는 호미곶한민족 해맞이축전 행사에 참여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시간 절약과 원거리 교통편의를 위해 전국 최초 해상누각인 ‘영일대’ 일원에서 해넘이와 더불어 해맞이 행사를 준비해 도심속에서 편하게 일출을 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영일대 해맞이행사’는 ‘해를 맞는 영일대’를 주제로, ‘굿모닝 독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마의 꿈’을 향해 힘차게 해를 맞는 영일대와 포항의 독도사랑이 느껴지는 다양한 행사로 전개된다.


 


포항운하와 감사운동 및 독도 등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문을 연 ‘I LOVE 독도’ 해넘이 행사는 아듀 2013 송년음악회, 독도 바로알기 독도퀴즈, 독도 두드림‧독도를 깨워라 대북공연 등이 펼쳐지고, 영일대 해상누각 앞에서 희망찬 새해 2014년을 상징하는 관광객 20,140명이 참여해 함께 말춤을 추는 퍼포먼스가 연출된다.


 


이날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펼쳐지는 ‘제16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축전’ 행사가 영일대 해상누각에 마련된 메인무대 전광판에서 호미곶에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이 생중계 된다.


 


전광판을 통해 갑오년 청마(靑馬)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놓여진 말 조형물에 점등이 켜지고 영상과 레이저가 어우러진 ‘천마의 비상’ 멀티쇼와 희망 2014 사자성어가 연출되는 생중계 영상을 통해 호미곶 해맞이행사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또 1월 1일 7시 33분 일출시간이 가까워지면 영일대 해맞이행사장에는 독도는 우리땅, 희망의 나라로, 영일만친구가 시립합창단에 영일대 새해 아침에 울려 퍼지고, 또다시 생중계 영상을 통해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진행되는 박승호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의 새해인사가 보여진다.


 


이와 함께 한국재능기부 봉사단이 주관하는 독도사랑 플래시 몹과 영일대 해수욕장 백사장에 말 5마리가 독도수호 깃발을 부착하고 달리는 독도사랑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영일대 앞에서 2,014인분의 ‘희망의 떡국 나눔행사’가 관광객과 시민들의 새해 입맛을 돋운다.


 


특히 올해 통수식을 열고 내년 1월에 준공을 앞둔 포항운하에서 포항운하관에서 포항운하를 경유해 동빈내항과 영일대, 송도를 거쳐 포항운하관으로 돌아오는 포항크루즈 승선체험이 열리고, 또 독도사랑 겨울바다 수영대회, 포항 겨울바다축제, 전국한시백일장 전시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제16회 호미곶한민족 해맞이축전’이 ‘나날이 새롭힐사, 호미일출’이란 테마로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동안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말띠의 해인 2014년은 말(馬) 중에서도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행운의 청마(靑馬)를 상징하고 있어서 슬로건인 ‘나날이 새롭힐사 호미일출’과 함께 천마의비상’과 행운의 ‘대박’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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