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9-24

귀농은 준비된 희망의 보금자리 영천에서!

최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항공산업과 경마공원 유치 등으로 새로운 희망이 있는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베이비부머 (󰡐55~󰡐63년생)의 본격적인 은퇴로 귀농 . 귀촌하는 도시민이 급증하고 있다.


 


영천시의 경우 2008년부터 현재까지 758여가구 1,800여명이 귀농을 했다.


1997년 IMF때는 묻지마식 귀농이 많았지만 지금은 가치 추구형 귀농이 부쩍 늘어나고 있고, 연령대도 50대 이하가 40%로 낮으며, 교육수준이 높은 다양한 직업군이 유입되어 고령화 및 침체된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영천시는 귀농·귀촌 적지로 환경, 교통여건, 고소득 농업작목을 고루 갖추고 있다.


대구∙경주∙포항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태풍 등 자연재해가 적은 지역으로 과일(포도, 복숭아) 재배 면적이 전국최고를 자랑하는 고품질 과일 생산 집산지로 농가당 농업소득이 4천만원으로 전국평균 농가당 농업소득 2천6백만원의 1.5배가 넘는 부자 농촌이다.


 


시는 그동안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하여 귀농인 안전정착교육을 2008년부터 매년80시간 실시하고 있으며 400여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등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05년부터 자연경관이 수려한 보현산 자락 전원생활체험학교에서 매년 6월에서 7월 사이에 주말을 활용해 1박 2일 일정으로 농업∙농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2,000여명이 수료하여 150여 가구 320여명이 귀농․귀촌을 하여 지역 인구유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시는 2013년에는 도시민 농촌유치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3년간 6억원을 지원받아 귀농 ․ 귀촌 상담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찾아오는 도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성공적으로 귀농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귀농인의 안정정착을 위하여 영천시는 귀농 조례를 2009년 12월 9일 제정하여 2010년부터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 3년 이내 교육훈련비 30만원, 이사비용 100만원, 세제지원 200만원, 정착지원금 400만원, 정착장려금 48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융자사업으로 귀농창업자금 2억원, 주택신축 및 구입자금 4,000만원을 연리 3%,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천시귀농연합회를 결성하고 청통면 호당리 구. 호당초등학교를 활용 귀농연합회 사무실과 교육장을 만들었으며, 예하에 12개 지회를 두고 귀농인의 친목과 권익을 위해 250여회원이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귀농카페 회원수도 450여명으로 귀농정보 제공, 영농자료실 및 조합법인 운영, 동아리 활동상황, 협회장터 및 귀농소모임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회원중심 정보화교육, 친환경교육, 포도전문반 운영 등 관련 교육과 매월 현장체험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을 안내한다.


또한, 읍면동별 월별 및 분기별 모임에서 정보교환 및 사례발표를 통하여 인적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향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사업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등 관련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이 사업은 도시민 등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교육 및 체험 할 수 있는 원스톱 체험단지를 건립할 계획으로 이미 부지를 확보한 상태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창조경제시대 발맞추어 영천농업의 전략품목인 한방, 천연염색, 와인산업, 말산업과 더불어 과일 제조·가공시설 확대, 축산경쟁력 강화, 농촌체험관광 개발을 통해 농사만 짖는 농업농촌을 1․2차산업 +3차산업 = 6차산업으로 발전시켜 농업소득을 6천억에서 1조원 시대를 열어가는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정책을 수립 추진 의사를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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