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8-15

살모넬라 감염 애완용 파충류 접촉주의 당부

포항시는 최근 살모넬라에 감염된 미국산 작은 거북이(10cm 미만, 품종 미확인)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20개국에 수출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살모넬라균 감염증 예방을 당부했다.


 


살모넬라균은 수인성 식품매개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균으로 이번에 보고된 작은 거북이의 살모넬라균은 건강한 성인에서는 큰 위험성은 없으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는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남·북구보건소는 애완용 작은 거북이 등을 만지고 난 후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살모넬라균을 가진 작은 거북이가 존재하고, 과거 2세 어린이가 애완용 거북이와 접촉해 살모넬라균 감염증이 발생한 사례가 있으므로 5세 이하의 어린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거북이를 비롯한 파충류로부터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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