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5-14

포항시, 여성의 역량개발로 지역사회 발전 도모

포항시는 14일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 믿음관에서 ‘2040 포항여성 뉴리더단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박승호 포항시장, 전일평 선린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선도할 차세대 뉴리더로서의 역량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여성들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응원했다.


 


뉴리더단 양성교육은 이달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8주간 포항시가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20대에서 40대의 젊은 여성들을 포항의 미래를 품는 지도자로 양성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세상의 중심-여성리더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 감사 △성공하는 여성 C대-리더의 원칙 △힐링탱고 테라피 △우리가 몰랐던 포항의 유적지 △여성친화 도시의 이해 등 여성리더가 되기 위한 소양교육 1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날 개강식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은 ‘희망의 새 시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포항은 여성과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참여의 기회와 배려가 보장되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더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해 당당한 포항의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여성지도자 양성교육은 199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배출된 1,200여명의 여성지도자들은 지역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는 여성들이 교육 수료 후 현장에서 전하는 목소리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성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기사입력시간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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