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11-29

의성군 따뜻한 겨울나기 운동 본격시작 !

새마을지도자가음면협의회(회장 김창희)와 가음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숙)회원 30여명은 11월 26일 가음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재활용품 모으기와 여름철 도로변 풀베기작업 수익금으로 마련한 내복 50벌(싯가 100만원)을 기증하였다




가음면 김창희․ 김미숙 회장은 올겨울에는 시베리아 북극 한파로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었고, 또한 그동안 지속적인 고유가로 난방비 부담이 커서 앞으로 추운 겨울을 지내게 될 면내 저소득층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내복 전달사업을 하게 되었으며, 내복을 입음으로써 체온이 3~6도 정도 오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난방비 절약과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은 범군민 내복입기와 무릎담요 사용하기, 한가정 전기 한등 줄이기로 대규모 정전(블랫아웃)방지를 위한 「전기 20% 절약 실천운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을 계도 하였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비안면협의회(회장 박달효)와 비안면새마을부녀회(회장 변상화)는 11월 22일 비안면내 경로당 28개소에 국수 28상자(싯가 90만원 상당)를 전달하여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박달효, 변상화 회장은 이번 국수 나누기 행사는 평소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경로당에서 해결하는 것을 보고, 그동안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각종 지역 행사시에 일일 식당운영과 재활용품모으기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사랑의 의식주 나누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군이 행복한 공동체가 되는데 새마을단체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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