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10-06

‘의성군민 독도사랑 춤’ 시연행사

대구시에는 전국체육대회를 맞이하여 최근 “강남스타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싸이와 국민체조요정 손연재 등 세계적인 스타가 개막식에 출연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에 반하여, 의성군에서는 10월 9일 제55회 의성군민체육대회를 맞이하여 최근 일본의 독도관련 망언과 군민들의 독도사랑 열망에 힘입어 전 군민이 참여하는 ‘의성군민 독도사랑 춤’ 시연행사를 전국 최초로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시도하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에 거주하는 남녀노소, 일반주민, 학생, 농민, 각급 기관단체, 공무원 등 2만명이 한달간 준비하여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의성군민 독도사랑 춤’ 시연행사에는 세계적인 스타는 없지만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독도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고 독도 수호의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어 세계적인 스타가 있는 행사보다 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의성군민체육대회에는 선수단 입장식에서 다문화가족, 귀농인연합회, 의성읍을 비롯한 18개 읍면의 특산품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비롯한 가장행렬 퍼레이드는 지역의 특색있는 볼거리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사곡면 보건지소 앞에서 출발하여 종합운동장에 도착하는 10km 단축마라톤 대회에도 많은 군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군민체전과 병행하여 2012년도 종목별 체육대회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10월 14일까지 개최가 된다.


종목별 체육대회는 총 12개 종목에 199개팀 2,326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의성종합운동장외 10개소에서 별도 진행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종목은 씨름,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볼링, 태권도, 댄스스포츠, 축구, 배드민턴, 야구, 부부테니스, 탁구대회이다.


 


군은 이번 체전을 통하여 참다운 의성인의 정을 나누고 스포츠인 뿐만아니라 전 군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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