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6-29

북부해수욕장, 해송 심어 찾고 싶은 바다로 “변신”

포항시가 북부해수욕장에 해송 대경목 100본으로 수림대를 조성, 관광객 및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




 


시는 대경목 100본을 해수욕장 해안가에 대대적으로 식재했으며 수림대 조성을 통해 휴식공간 확충은 물론 바다와 해송이 어우러진 도심 속 해수욕장으로의 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해송수림대 조성은 “북부해수욕장은 2009년 자연 테마거리 완공 후 산책 및 야경감상을 위해 연중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고 있으나 쉴 수 있는 그늘이 부족하여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시가 적극 반영한 것.


 


공사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공무원과 함께 밤낮으로 직접 공사현장을 지도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식재된 해송 100본과 조경토는 모두 뜻 있는 포항시민이 기증한 것”이며 “이번 북부해수욕장 해송식재는 바람에 의한 모래의 이동을 막아주는 기능은 물론 휴식공간 확충과 경관향상의 효과도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성사업 전 과정을 인근에서 지켜본 김상출 북부해수욕장 상가번영회 회장은 “북부해수욕장에 훌륭한 숲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이번에 조성된 해송숲으로 인해 더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즐겨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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