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5-18

유럽최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영천에 투자

2012. 5. 18(금) 11:00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김영석 영천시장은 김관용 도지사, 최병록 구역청장, 강호성 포레시아 회사대표, 한혜련 도의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4자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프랑스 포레시아그룹의 지분출자 법인인 포레시아오토모티브시팅코리아유한회사(이하, 포레시아)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경제자유구역)에 24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하고, 올 9월 착공, 2013년 6월 준공을 통해 국내외 유명자동차 기업에 납품할 시트프레임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경제자유구역 투자를 통해, 기존 머플러생산, 설계분야에 국내 부산, 화성 등에 투자를 해 온 포레시아는 시트프레임 자동차부품 생산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어 기업측에서도 영천투자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포레시아는 지난해 투자결정을 내린 일본계 기업인 (주) 다이셀에 이어 영천시에 입주하는 두 번째 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이다. 또한 영천시가 산업강점으로 내세우는 자동차부품기업이라서 지역내 동종업종 간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그동안 기업도시로 거듭나려고 노력해 온 영천시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행정과 시의 산업 및 기업입지 여건이 외국기업에게 분명 매력적임을 다시한번 보여준 사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시에서 추진해 온 기업유치 전략과 親기업 행정이 결실을 맺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영천시장 김영석 시장은 영천은 70여개가 넘는 자동차 부품 및 관련 금형업체가 가동 중에 있고 이를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등 도내에서 보기 드문 선진기술의 자동차관련 R&D 기관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포레시아社 영천투자는 이미 50% 이상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의 산업고도화를 더욱 재촉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제화 중심도시 영천시 이미지 상승에도 크게 기여를 하여 유수의 글로벌 기업의 영천투자로 이어질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 포레시아의 영천투자를 환영하였다.

  기사입력시간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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