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5-07

백학과 함께 ! 제6회 신평왜가리축제 개막

제6회 신평 왜가리 축제가 5월 19일(토) 의성군 신평면 중율리 청학마을에서 “청학과 함께 백학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금년 행사는 1부 청학과 함께라는 부제로 오전 10시 청학 신선제를 시작으로 전통혼례와 도립국악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2부 백학과 함께라는 부제로 새끼꼬기, 동앗줄 들이기등 전통기능경연과, 초대가수의 공연이 계획 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 판매를 위한 판매대를 설치하여 우량 농산품을 구입 할 수 있으며, 물고기 잡기 체험, 떡메치기등 가족 단위의 참여를 통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 돼 있다.


 


왜가리 축제는 신평면 중율리 청학마을에 군집을 이루어 서식하고 있는 왜가리 서식지 주변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하여 지역홍보와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사업으로 개최된 후로 매년 약 2,000여명이 찾는 의성군의 중요한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신평면은 경상북도와 의성군을 상징하는 왜가리를 주제로 매년 축제를 개최하는 유일한 산촌 지역으로서 집단서식지 보유와 축제를 여는 것에 대한 자긍심이 강할 뿐 만 아니라 이 같은 축제를 지속적으로 이어감에 대한 경북도와 의성군민, 출향인들의 관심과 동참이 줄 이을 것으로 믿고 있다.


 


한편 의성군은 2010년부터 왜가리 생태마을 조성사업을 위해 70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폐교된 중율초등학교와 주차장 부지를 이미 매입하고 올해 리모델링작업을 시작으로 생태관, 비오톱, 탐방로, 관찰전망대 등을 설치하여 탐방객들에 대한 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며 시설 투자가 완료되면 보다 쾌적한 장소에서 뜻 깊은 축제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입력시간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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