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5-03

영천 신재생에너지 사업 첫 출발

영천시는 국제적 에너지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금년도(2012년)부터 공공청사, 경로당, 그린홈 100만호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태양열, 태양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재생 에너지사업은 에너지절감과 친환경 도시 이미지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추진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 공모사업(태양광 180kw, 태양열 342㎡) 5개소, 태양열 건조기 시범 보급사업(태양열 120㎡, 건조기 4대)4개소, 그린빌리지 지원사업 2개 마을(28가구),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10가구) 등 총 21억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하여 공공청사 건물 등을 친환경 건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 공모사업은 에너지 관리공단 지원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사업으로 청사지붕 및 주차장 등에 태양광(180kw), 태양열(342㎡)를 설치 활용함으로써 연간 4천3백만원의 에너지 사용료 절감과 함께 166톤CO2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한다. 이는 축구장 22개 크기의 숲(소나무 28,266그루)을 조성한 효과와도 같다고 한다.


 


또한 영천에 그린에너지 마을이 조성되고 가정에 신․재생에너지가 확대 보급되는 등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신청가구와, 그린빌리지 사업에 금호읍 신대리 마을과, 신녕면 신덕리 2개 마을이 선정되어 태양광과 태양열을 활용 가구당 연간 100만원의 에너지 사용료 절감(월 10만원 전기세 사용가구 기준)과 함께 겨울철 난방비 걱정을 덜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첫 걸음마를 시작했다. 2014년까지 지방보급 사업으로 공공기관 청사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2010년 우리시와 MOU를 체결한 국책기관과 연계해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 민자유치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친환경 그린에너지 도시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시간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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