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4-30

“영천의 ‘별빛’ 화폭에 담았어요”

생활속 문화예술 향유공간인 영천별별미술마을과 별빛을 소재로 한 KBS대구방송총국의 어린이 별빛나눔 그림대회가 28일 시안미술관에서 열렸다.






 


제9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그림대회에는 대구․경북지역의 초등학생과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화산면 가상리와 화산리, 화남면 귀호리 일대 2개면 5개 마을에 걸쳐 다섯갈래길에 설치된 45개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소재로 별의 수도 별의 도시 영천을 나타내는 ‘별빛’ 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그림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학부모들은 문화해설사와 동행해 가상리 일대 영천별별미술마을을 돌아보며 생활속 예술작품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림심사가 진행되는 오후 시간에는 참가 어린이들과 함께 셔틀버스를 이용해 제9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열리고 있는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을 방문해 천체관측과 다양한 친환경 녹색과학 체험행사를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에서 온 한 학부모는 “아름다운 자연과 생활속 공간에 설치된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거대한 박물관을 연상케 한다.”며 “깨끗한 자연과 생활속 예술작품, 별빛축제장의 천체관측 체험 등 영천을 알차게 알고 가는 하루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회결과 영천포은초등학교 정현우(3학년), 영천중앙초등학교 김소은(1학년), 대구동변초등학교 김수민(6학년)어린이가 경상북도지사상, 경상북도 교육감상, 영천시장상을 각각 수상하고 이외에도 특별상 7점, 입선작 30점을 선정해 수상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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