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4-25

[영천] 임고중 승마아카데미 개강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4일 임고중학교에서 특성화 학교 기반구축 및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한 ‘승마 아카데미’개강식을 가졌다.


  본 사업은 학교폭력이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성적향상에만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승마아카데미’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자신감을 심어주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미래 말산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개강하는 ‘임고중 승마아카데미’는 국내 최초 산림휴양과 승마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을 보유한 지역 이점을 살려 영천시가 경상북도 인재양성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사업이다.


 시는 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해 25명의 임고중학교 학생들에게 말관리 이론교육 25시간, 실습교육 45시간 총70시간으로 임고중학교 및 운주산승마장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실시된다.


학생들의 실습이 이루어지는 영천운주산승마장은 73ha면적의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내에 위치하며 지난 2009년 4월 산림휴양과 승마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설로 개장했다. 2340㎡ 규모의 실내승마장과 8800㎡규모의 실외승마장, 마필 70필을 사육할 수 있는 규모의 마사 2동과 외승로(1.2km), 산악승마(3.5km)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영천시는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지역 말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전국승마대회를 유치해 운주산승마장에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영천시관계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승마동아리 및 승마단 운영 등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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