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4-13

[청도] 베트남 띠엔장성 대표단 새마을발상지 기념관 방문
 

베트남 띠엔장성 대표단 영민디우 부지사 외 20명은 4월 12일(목) 11시경 한국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를 직접 둘러보기 위해 청도읍 신도리 마을을 방문했다.


 


 


이곳을 방문한 베트남 띠엔장성은 베트남 메콩강 관문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로 2,367㎢면적에 인구 163만명으로 과일의 도시로 불리고 있으며, 이번 대표단 방문의 주목적은 한국의 발전상과 새마을 농촌사업의 연구를 위해 방문하였다.


 


 


이날 조우만 청도 부군수는 대표단을 영접하고 2층 영상실에서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배경에서부터 박정희대통령의 철학인 근면, 자조, 협동 정신과 새마을운동 정신혁명 운동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주었으며,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잘 접목해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그리고 띠엔장성 영민디우 부지사는 베트남에도 전국적으로 새마을운동 발대식을 갖는 등 전국이 잘살기 운동을 위해 들끓고 있다며, 지금 새마을운동 실천에 몰두하고 있는 시점에서 새마을 발상지를 방문해 의미가 크고 연구의 가치가 높다는 말을 전했다.


 


 


특히, 한국이 1970년대 부터 새마을 운동을 시작으로 지금처럼 잘살고 아름답게 만든 것이 크게 마음에 와닿아 고무적이며, 이곳에 방문한 모든 분들이 이 새마을 정신을 잘 새겨듣고 큰 교훈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를 계기로 양 도시간 많은 경험을 서로 보여 줄 수 있는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마움의 인사말을 전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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