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3-26

토요일 즐거운 학교 운영
성주군 수륜초등학교(교장 이양호)는 지난 2011년 2학기 주5일제 시범학교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12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시범학교로 지정되었다. 또한 2012년 전면 실시된 주5일수업제에 맞추어 토요 즐거운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3UP 아우름 교육 활동을 통한 즐거운 학교 만들기」란 시범학교 주제로 평일 방과후에는 미술, 컴퓨터, 영어, 3개 프로그램, 토요일에는 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음악 영역으로 기타, 바이올린, 플룻, 드럼, 오카리나 및 하모니카 교실을, 미술 영역으로 종이공예교실 그리고 체육 영역으로 축구와 음악줄넘기교실을 개설하여 전교생 55명 전원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방법으로는 A, B 2블럭으로 시간을 편성 운영하여 학생들이 번갈아가면서 최소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수륜초는 전교생 뿐 만 아니라 희망하는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같이 참여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박미순(학부모회장)씨는 “문화 소외지역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학생,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까지 같이 배우는 기회가 되어 더욱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과 기대가 크다고 하였다.



수륜초는 지난 1월부터 유능한 강사를 섭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며, 2월 14일에는 2012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와 더불어 방과후학교 강사 연주회를 가져 학생과 학부모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농촌학교에서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켜 주어, 주5일제수업으로 걱정되는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토요일이 되었다.
  기사입력시간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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