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3-13

천년초 제품 해외(싱가폴) 첫 나들이

의성 천년초클러스터 향토산업육성사업단(의성군 비안면)에서 생산된 “천년초” 음료 베이스 제품이 해외 첫 수출길에 올랐다.


 


 


그동안 사업단에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여 꾸준히 홍보한 결과 1차분 3만병(3,000천만원, 140㎖/병)을 싱가폴로 수출계약하여 2012년 3월 20일 선적하게 되었으며, 올해 안으로 인도를 비롯하여 동남아 시장에 수억원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천년초클러스터 산업은 2009년 농림식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향토사업 육성 산업으로 지정받아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있다. 사업단에서는 기능성 화장품(스킨, 로션, 에센스, 썬크림), 생필품(비누, 치약), 천년초 엑기스, 분말가루, 천년초술, 건강음료 등의 제품 개발과 브랜드화에 주력하고 있다.


 


 


“천년초”는 우리나라 순수 토종 선인장으로 일명 손바닥 선인장으로 우리에게 더 널리 알려져 있는 식물로 뿌리에는 사포닌 성분이 많고 인삼향이 난다고 해서 ‘태삼(太蔘)으로도 불리운다. 또한, 천년초는 플라보노이드, 칼슘, 비타민, 식이섬유, 아미노산 등의 성분을 다량 함유하여 항산화 작용과 변비, 피부미용과 기관지 천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본초강목”, “중약대사전” 등의 한방서에 그 효능이 기록되어 있다.


 


 


사업단은 천년초를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 발전시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시간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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