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3-02

경주시, ‘품격높은 문화관광시대’향한다.

  경주시는 올 한해 시민·관광객 모두가 관광의 혜택을 누리는 관광 경주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문화가치를 창출하는 등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천만 관광객 돌파로 탄력을 받은 경주시는 올 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모으는 ‘관광 1번지’로 인지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 관광자원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경주는 지난해 굵직굵직한 국제 대회 세계관광기구총회, WTF세계태권도선수 권대회 등의 개최로 경주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머무는 관광 구축을 위해 스토리 텔링을 활용한 즐길거리, 관광상품 개발, 문화·체육·관광이 조화된 새로운 문화 가치 창출로 명품 문화관광시대 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보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하여 보문호 탐방로 조성,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 보문호 경관교량 설치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볼거리에 비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언제어디서나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점을 분석해, 시는 올해부터 장소마케팅 및 스토리텔링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몰입할 계획으로, 금장대 중창, 동해안 탐방로, 원효구도의 길, 선덕여왕테마공원 자원화 사업이 올 해 추진된다.

  특히 내륙형+정적 특성을 가진 보문관광단지와 연계된 해양형+동적 특성을 가진 해양관광단지를 개발하여 동남 관광권의 관광거점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세계적 문화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한 보문관광단지 리모델링 및 감포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우수공연, 지역명소·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하여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일에도 박차를 가한다. 보문야외상설공연, 경주 떡과 술잔치, 한류드림페스티벌 을 개최하고 경주고유의 역사, 전통을 소재로 경쟁력을 갖춘 명품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풍부한 문화유적에 공연·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접목한 야간관광상품을 개발해 신라달빛기행, 전통문화의 유산이 담긴 고택·종택 등 전통한옥을 관광숙박 체험시설로 활용하고 전통문화 체험형 관광 상품을 개발 지원하게 된다. 또, 제21회 벚꽃마라톤대회, 2012화랑대기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 동아일보 2012경주국제마라톤대회 등 각종 체육행사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전략적 교류·홍보를 통해 체육행사를 관광자원으로 육성,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관광객 1천 만명 시대를 맞이하여 양적성장과 더불어 관광수용태 세 선진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수학여행 숙박업소 문화해설사 활동비 지원을 통해 문화유적의 올바른 지식 전달로 지역브랜드 이미지 제고, 문화유산해설사 자체양성교육 실시로 전 시민의 문화유산해설사화 및 인적관광자원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5월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APEC교육장관회의, 9월 국제 펜 경주대회, 제17차한인경제인대회 등 대규모 행사와 국제행사 시 연계한 관광홍보관 운영으로 볼거리 제공 및 관광홍보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경주의 관광자원 및 상품을 홍보하는 한편, 국내·외 언론인, 여행사, 중국 여행업자등을 초청하여 경주의 관광상품 및 관광지를 홍보해 경주의 세계 관광1번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일본 나라현 주최 동아시아지방정부회의 참가,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일본 나라·닛코, 중국시안 초청, 일본 우사시와의 우호결연 20주년 행사 추진 등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강화 및 국제교류의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한·중 수교 20년 중국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 강화를 위하여 중국 금색연대 노년문화교류 단 유치, 중국 베이징시 빙설-한중연 축제 참가, 포항시와 공동으로 중국관광 홍보설명회개최, 중국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주5일 수업제 본격시행 등에 따라 관광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 관광인프라와 빼어난 자연환경, 제19차 UNWTO, G20재무장관회의, FAO아태지역 총회개최로 높아진 관광경주 브랜드를 앞세워 적극적인 관광마케팅과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2천만 관광객 시대의 초석을 놓는 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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