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1-16

의성 남대천 “고향의 강” 사업추진
 

의성군과 경상북도는 의성읍 시내를 흐르는 남대천을 친근한 고향의 향수와 옛 추억이 떠오르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고향의 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고향의 강 사업은 사곡면 오상리 오상교에서 의성읍 원당리 의성2교까지 10km 구간에 총 296억원(국비 177, 지방비 119)을 투입해 치수사업과 생태습지 및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자전거·보행자 도로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운동과 휴식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의성군과 경상북도는 지역주민들의 의견 등을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2012년도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15년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국토해양부 정책 사업으로 지방하천을 이수·치수·친수가 어우러진 복합정비를 통해 명품하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사업으로 의성 남대천은 당초 2015년에 시행할 계획을 3년정도 앞당겨 올해 신규지구 대상사업지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남대천 10km구간은 생태학습장과 생활체육공원,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제방보강 등을 통한 홍수 피해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완료 되면 어릴 적 동내 앞을 흐르던 깨끗한 강으로 변모 한다“며 ”남대천이 의성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명품하천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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