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1-10-10

주왕산국립공원, 가을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 추진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황정걸)는 가을성수기 탐방객 급증에 따른 불법․무질서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깨끗하고 쾌적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가을 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을성수기를 10월 08일부터 11월 20일까지 44일간으로 정하고 매년 가을성수기에 자주 발생한 각종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 사전 홍보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금지구역 출입, 쓰레기 무단투기, 취사, 흡연행위 등이며 위법행위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최근 국립공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그린포인트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탐방객이 스스로 쓰레기를 되가져가도록 유도하고, 야영장 이용객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을 의무화하여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강동규 자원보전과장은 “올바른 탐방문화를 정착시켜 가을단풍철 탐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지역주민, 그리고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기사입력시간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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