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1-08-05

포항 해수욕장에는 행사가 ‘풍성’

“포항으로 오면 다양한 체험행사와 흥겨운 공연이 가득해요”


 




맨손으로 오징어를 잡고 즉석에서 물회, 회비빔밥을 즐길 수 있는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행사가 6, 7일 양일간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구룡포 청년회의소는 이틀간 각각 오전11시와 오후3시 하루 두 번의 맨손으로 활어잡기 체험 및 시식행사를 갖는다.


 



이틀간 4회에 걸쳐 해수욕장 바다 그물안에는 오징어 6,500여마리, 방어 900Kg으로 등 신선한 활어가 풀어져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해변가요제와 함께 다양한 즉석 이벤트 행사, 댄스팀 공연, 힙합댄스그룹 축하공연, 전자현악공연팀의 무대가 열리는 구룡포 해변축제도 함께 열려 여름바다의 흥겨움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북부해수욕장에는 5일 저녁 8시30분 전통과 퓨전국악이 만나는 ‘한여름밤의 흥’ 행사를 열고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민속예술단의 부채춤을 비롯해 임종복, 윤아람, 신성영 씨가 가야금 병창을 통해 동해바다, 뱃노래, 자진뱃 노래 등 흥겨움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25현 가야금 독주, 장고춤, 퓨전밸리댄스, 탱고와 텝댄스 등 삶의 활력소를 줄 수 있는 신명나는 한마당을 시원한 바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와함께 6일 저녁8시 송도해수욕장에서는 대한경신연합회 포항시지부가 주최하는 제5회 포항바다용왕축제가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려 동해바다 전통용왕대제 재연공연을 펼치며 같은 날 저녁7시에는 월포해수욕장에서 풍물사물놀이, 색소폰오케스트라, 난타공연 등 2011 월포해변음악회가 열린다.

  기사입력시간 :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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