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10-21

“의성건강복지타운” 첫 삽을 뜬다

고령친화모델사업 전국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의성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노인복지모델 개발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의성군은 20일 의성읍 철파리에서 김복규 의성군수, 이삼걸 행정부지사, 송필각 도의회 부의장, 우종우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건강복지타운 기공식을 가졌다.


 



의성읍 철파리 10만㎡부지에 조성되는 의성건강복지타운은 1차적으로 민자 179억원을 포함 총412억원을 들여 2012년까지 노인복지시설, 종합복지관, 보건소, 한방클리닉, 공립치매병원 등이 동시에 건립된다.


 



특히 이번 1차 사업에는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인터불고건설 컨소시엄과 의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자연과 고령에 적합한 고품격 전통한옥 방식의 건축물들이 복지타운에 들어서게 된다.


 



한편 허브센터인 복지타운과 연계시스템을 구축을 위해 금성, 봉양, 안계지역에 총79억원을 들여 조성된 지역센터는 면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농촌지역에 적합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보건복지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의성군은 복지타운과 3개 지역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해 건강하고 보람찬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차원높은 보건복지의료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노인정책의 모범사례지역으로 자리매김 하려 한다.


 



또한 1차 사업이 마무리되면 민자를 통해 타운하우스, 휴양시설, 문화복지교육시설, 한방가공시설, 체육시설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누구나 찾아가고 싶어하는 의성건강복지타운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전국 시범사업인 고령친화모델사업이 마무리되는 2012년에는 의성군의 노인복지 슬로건인 “활기찬 노년을 위한 행복충전소 골드토피아(어르신 행복고을) 의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시간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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