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0-08-26

대구은행, 지역민에게 가계특별대출 지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지역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최대한으로 줄여주기 위해 ‘가가호호 가계특별대출(이하 ‘특별대출’)을 실시한다.

창립 43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특별대출은 2,000억 원 한도로 26일(목)부터 실시되며 지역민들의 이자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최저 5.3%의 금리로 지원된다.

이번 특별대출은 대출에 소요되는 근저당권설정비와 인지대 등의 비용을 은행에서 부담하며 대구은행 거래실적이 없는 타 금융사 거래고객도 대출을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은행은 가가호호(家加戶好) 영업 전략에 따라 지역서민들을 위한 대출지원을 활발히 펼쳐왔다. 신용등급이 낮은 지역민들에 대한 대출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DGB 희망대출’ 등의 서민대출로 지금까지 4,500여 명에 455억 원의 대출을 시행했다. 또한 등록금 대출, 전세자금 대출, 학자금 대출 등 서민생활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활발히 지원해 지난해 지방은행 최초로 가계 대출 5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개인여신부 강태규 부장은 “대구은행은 앞장서 지역민이 다른 금융사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출상품을 개발,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하반기 경영 키워드인 ‘가가호호 Power Up’ 전략을 적극 실시해 지역 가계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사입력시간 :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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