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12-30

포항시 공무원 교육 효과 좋아

포항시가 올해 ‘2008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과 ‘2008 도시대상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7개 부문 기관표창을 수상한 이면에는 포항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직원 교육강화가 한몫했다.


 



포항시는 올 한해 동안 아이디어 발상과정과 규제개혁과정 2회 98명, 창의력개발과정 2회 100명,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현장체험학습의 테마별 교육 2회 138명, 직무전문, 정보화, 외국어분야 등 225개 과정에 연 2,500여명 등을 비롯해 공무원마인드교육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강좌 등 연 2만 4,700여명이 교육 과정을 이수해 개인별 평균 10개 과정 이상을 이수한 셈이다.


 



포항시의 이 같은 교육 강화는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사고의 전환과 자질향상으로 이어져 결국 시민에 대한 무한봉사와 행정의 질적 향상을 가져왔다.


 



포항시는 2008년 한 해 동안 『꿈과 희망의 도시, 글로벌 포항』건설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공무원들에게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변화와 의식개혁을 위해 공무원마인드교육 및 간부공무원리더십강좌 등 9개 과정은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러한 교육훈련 결과 조직관리(공무원)측면에서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변화와 친절공무원 릴레이운동 추진, 상급부서 각종 기관 평가·대회에서 2008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 등 17개 부문 기관표창 수여했다.


 



또한 고객(시민)측면에서는 각종 아이디어 발상으로 그동안 중앙상가실개천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동대~이동간 공기 단축으로 주민불편 해소 등 고객감동 행정을 구현했으며, 시민편의 위주의 전국 최초 직원 안내시스템을 구축, 야간 여권접수 창구 운영 등으로 고품질 행정실현 하는 계기가 됐다.


 



김완용 포항시 자치행정과장은 “2009년에도 역점시책에 핵심가치를 맞춘 교육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 전문 인재양성에 초점을 두고 교육훈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러한 교육결과 각종 아이디어 발상과 행정제도 개선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시간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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