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08-12-26

포항시장,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마무리

포항시는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여론 수렴으로 지역현안의 신속한 시정반영 및 행정의 민주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시장의 “읍면동 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19일 학산동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시장의 읍면동 방문은 많은 시민들이 시장과 직접 대면을 통해 그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연례적인 행사이지만 올해는 특히 민선4기 2년을 보내면서 포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 그 어느 해 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박승호 포항시장의 33개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시장과 직접 대화한 주민은 2,267명이며 각종 건의는 336건으로 이중 오천 서문교 가설, 구룡포 과메기 산업화 가공단지 사업, 운제산 등산로 정비, 기계면 휴대폰 기지국 설치, 도심지 상습침수지역 배수펌프장 설치 등 207건은 예산편성 등을 통해 2009년도에 시행하기로 했다.


 



도시계획 재정비 등 당장 해결이 어려운 112건에 대해서는 향후 검토과제로 선정 장기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송도앞바다 매립건의, 죽도 어시장 무인카메라 철거 등 해결이 불가한 나머지 17건에 대해서는 사안별로 불가한 사유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건의된 사업에 대해서는 2008년 12월까지 해당부서 통보, 2009년 2월까지 부서별 현장방문 및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동절기 공사중지기간이 끝나는 2009년 3월부터 주민건의사항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사입력시간 :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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