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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조업중이던 어부 실종..
뉴스일자: 2012-12-25

부인과 조업중 실수로 바다에 빠져
 

지난 24일 오후 1시경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2리 동방 약 0.5마일 해상에서 동길호(구룡포 선적3.23톤, 문어, 고동통발이)어선이 선주 j모씨(62세)가 투망 중 로프에 휘 감겨 같이 조업 차 승선했던 부인이 미쳐 손도 써보지 못하고 떠내려가는 모습에 넉 을 잃어버리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됐다.
 

사고 즉시 포항해양경찰(서장 박종철 )에서 헬기와 경비정을 긴급파견 사고 주위를 수색 중에 25일11시30분경에 실종자를 찾아 해경에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조평국 포항해양경찰서 구룡포 파출소장 말에 의하면 “해난사고가 구룡포 ,대보,장기 관내만 봐도 조난 사건 중 구조가20건, 사망 2건, 실종 1건으로, 사망사고가 발생이 됐는데 그 원인이 해상에서 조업 중 어민의 생명줄인 구명조끼를 착용치 않고 조업을 하는데 그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어민들이 조업 중 구명조끼를 착용치 않는 이유는 구명조끼가 두터운데다 어민들이 작업복을 입은 상태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작업하는 과정에 거치 장 서럽기 때문에 기피를 하기 때문인데 이는 안전사고에 위험천만한 불행이 뒤따르기 때문에 포항시 수산과와 구룡포 수협에서 보조로 구명조끼를 지급하고 있으며, 각 어촌계를 순회하며 계몽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민 김상준(석병리,수협 대의원)은 “구명조끼가 바다에서 어민의 생명줄인 것은 조업하는 어민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구명조끼가 10년이 지난 구형으로, 조끼가 두터워 착용을 기피하는 것이 현실이다”며 “이에 따른 시급한 조치가 뒤따라야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구룡포 수협관내 10톤 미만의 어선척수가 구룡포 251척,장기 283척,대보452척으로 도합 986척으로 집계됐다.




이영철기자 (press@ph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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