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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알아보는 대기오염
뉴스일자: 2009-10-01

포항의 공기는 안전한가??
 

 

국립환경연구원이 내놓은 '2004년 국립환경연구원보'에 따르면 2002년 포항제철소 소결로 굴뚝에서 나온 배기가스에서 측정된 다이옥신 농도가 ㎥당 0.45ng(나노그램=10억분의 1g)이었고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다이옥신 농도는 ㎥당 0.74ng으로 발표됐다.


이는 국내 쓰레기 소각장 기준치(시간당 처리용량 4t 이상은 0.1ng)와 서울 양천자원회수시설(목동 소각장)의 배출농도 0.02ng을 초과하는 것이어서 문제가 된적이 있다.

 

참고자료

 

다이옥신

다이옥신(dioxin IPA: [daiáksən], 독일어: Dioxin, 디옥신)은 다음 유기 화합물들을 가리킨다.

C4H4O2. 다이옥산에 2개의 2중 결합을 갖는 고리 불포화 에테르로, 1,4-다이옥신은 물에 녹지 않고 사염화탄소에 녹으며 묽은 산에서 안정적인 물질.클로로다이벤조다이옥신의 속칭으로, 일반적으로는 2,3,7,8-테트라클로로다이벤조-p-다이옥신(2,3,7,8-TCD D)을 가리키는 환경오염물질.이외에도 다이옥신과 비슷한 독성을 갖는 염소를 함유하는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

 

다이옥신은 제초제·살균제 또는 다른 시료를 생산할 때 불필요한 부산물로 생기는 일련의 화합물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화합물 중 가장 독성이 강한 것들의 하나이며 인간에게 발암 위험 이나 또다른 질병을 야기할 수 있으며 제초,살균제 이외 쓰레기 등의 소각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유용한 용도로는 쓰이는 바가 없지만, 2,4,5-트리클로로페놀 및 다른 유용한 화합물들을 합성할 때 불필요한 부산물로 생성된다. 예를 들면 2,4,5-트리클로로페놀 합성을 위한 반응물들의 혼합물이 180℃를 넘으면 발열반응이 일어나 약간의 디옥신이 합성된다.

사실 수많은 디옥신 누출사고는 과열이나 폭발반응에 그 원인이 있다. 이런 종류의 커다란 사고가 1976년 이탈리아의 세베소에서 발생하여 700여명의 거주자들이 피난했으며, 많은 동·식물들이 죽고 환경이 오염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2,4,5-트리클로로페놀 시약은 제초제인 실벡스와 2,4,5-T(2,4,5-트리클로로페녹시아세트산)를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2,4,5-T는 고엽제인 에이전트 오렌지의 주성분으로 미군이 베트남에서 사용했고, 미국에서는 철도·고속도로·송전선 주변 및 숲지역의 잡초를 죽이기 위해서도 쓰였다. 2,4,5-트리클로로페놀은 전에 탈취제와 비누에 사용되던 항균제인 헥사클로로펜을 만드는 데 이용된다.(출처 _ 위키백과)

 

 

일산화탄소


독성이 있는 무색·무취의 가연성 기체.(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연탄가스)

 

공업적으로 수많은 유기·무기 화학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생산되며, 내연기관과 용광로(鎔鑛爐)의 배기 가스에서 탄소 또는 탄소를 포함한 연료가 불완전 연소되어 생기는 기체이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적혈구 세포에 일산화탄소가 산소보다 먼저 흡수되어 폐에서 조직으로의 산소운반을 방해하기 때문에 일어나며, 두통·무력감·졸음·구토·졸도와 심한 경우에 혼수, 약한 맥박, 호흡곤란 등의 중독증상이 나타난다. 치료는 신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보통 5%의 이산화탄소가 들어 있는 산소, 때로는 고압 산소 기체를 투여하여 신속히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일산화탄소의 제조 공정은 백열 코크스나 석탄층에 공기를 통과시키거나 촉매 존재하의 고온에서 산소와 천연 가스를 반응시켜 만들며, 보통 질소나 이산화탄소와 같은 물질로 오염되어 있으므로 용도에 따라 정제(精製)하여 사용한다.

 

일산화탄소의 녹는점은 -192℃이고, 어는점은 -199℃이다. 물에 약간 녹으며, 질소와 물리적 성질이 매우 비슷하다. 일산화탄소를 고온에서 수증기와 반응시키면 이산화탄소와 수소가 만들어지고, 이때 생성되는 수소는 질소와 반응하여 암모니아 합성에 쓰인다. 또 가성 알칼리와 반응하여 포름산 또는 옥살산을 만드는 데 쓰이는 옥살산 알칼리염으로 전환될 수 있는 포름산 알칼리염이 되며, 특정 금속과 반응하여 대부분 휘발성이 있는 카르보닐 화합물이 된다. 이 반응은 니켈을 정제하는 데 쓰인다. 일산화탄소와 수소는 메탄올의 제조물질로도 사용되며, 올레핀으로부터 알데히드와 알코올을 만들거나 연료로 쓰기에 적합한 액체 탄화수소의 혼합물을 만드는 데 쓰인다.(출처: 브리태니커)

국내 대기환경 배출허용기준은 시설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50~500ppm 으로 관리하고 있다.




박태윤기자 (parkty22@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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